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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사과

속쓰림

 

 

오랫동안 글을 못 쓸수도 있지

기간 너무 짧게 주는 거 아닙니까??

맨날 머리 감고 나면

잃어버리는 머리끈..ㅠ.ㅠ

맨날 사도 맨날 없는..

 

아무리 그래도 그러는 거 아니다.

4개월 안쓴다고 짤리다니..

블로그하고 포스팅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말이다.



이거이거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대박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러는 건지 알수가 없네. 이런것이 내마음대로 안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몇년씩 비슷한 일을 해본 나조차도 꽤나 심하게 헷갈리고 복잡하기는 합니다. 뭐, 어쩔수 없다는것. 그리고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는 것도 할말은 있지만, 하필이면 이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 매우 아쉽군요. 뭐 그렇다고 해서 전혀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많이 아쉽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마도 뭔가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어제 오늘 내가 그동안 너무나 사고 싶었던 화장품을 세개나 샀다..ㅠ.ㅠ 미친거 아님? 하나면 될텐데, 왜 3개나 샀는지 나도 잘 모름..그것도 다 같은 기능을 가진 것만 3개, 순전히 저렴하게 판다는 이유 만으로..진짜 스튜핏..하지만, 어차피 뭐 이미 샀고, 솔직하게 이거 매일 쓴다고 가정하면 100개+80개이니깐 6개월정도밖에 안됨..그런데, 아마도 그만큼 쓰지는 않을테니깐, 9개월정도 일테고, 또한, 나머지 하나 스킨용도로 나온 것은 진짜 너무나 저렴하게 나와서 안살수가 없었음. 여하튼 그중 하나를 써봤는데, 사실은 이게 날짜가 꽤 뒤에라서 나중에 쓸려고 했는데 씰링? 부분이 쉬원찮아서 오는 도중에 떨어져버림..강제개봉이라 어쩔수 없이 제일 먼저 썼음. 역시 나쁘지 않더군.  그런데 엄청 화하다 그러던데 나는 뭐 그닥~




[ 등록기준지 조회 ]


오늘은 등록기준지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말이 엄청 어렵게 들려서 그렇지, 알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닌 내용입니다. 이게 바로 본적이라는 겁니다. 현재 사는 곳 말고 예전에 처음 등록을 했던 곳정도로 기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드라마에서 나오지만, 호적이라는 말과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가족의 의미이고, 그 가족의 근원이 되던 바탕이 어디냐는 것인데, 솔직하게 현대에 와서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었고, 잘 알지도 못하지요. 그래서 저도 어쩌다가 한번씩 써야할때마다 기억이 안나서, 등록기준지 조회를 따로하는 경우도 있어요.ㅋㅋ 이건 일반적으로 행정적인 업무가 아니라서  대법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이라는 곳을 이용해야합니다.





당연히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요, 올 하반기부터는 없어진다고 하니 과연 어떤 서비스로 대체가 될까 궁금하긴 합니다. 요렇게 찾아보시면 간단하게 나옵니다. 만약에 인터넷에서 하기 힘드시면,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셔서 열람을 하고 싶다거나 알아보고 싶다고 문의하시면  잘 알려주실겁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KB부동산시세]


오늘은 KB부동산시세를 찾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는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서울지역은 진짜 부동산가격이 완전 후덜덜이더군요. 물론 대도시는 당연히 그렇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서민들이 살아가기는 참 쉽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외곽으로 많이들 나가는 추세이구요. 그와 더불어 저도 점점 외곽으로 나가고 있네요. 다행히 공부를 시켜야하는 아이들이 없다보니 교육문제는 생각안해서, 교통과 여러가지 제반사항을 보고 KB부동산시세에 맞춰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걸로 찾아보면 대략적이라도 내가 살만한 집을 찾기가 수월하더라구요.




요며칠, 부동산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초미의 관심사이긴 하던데요. 그게 서민인 저랑은 큰 상관도 없네요. 그다지 궁금하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내용입니다. 한채 갖고 힘든 이와중에 무슨..ㅠ.ㅠ 여기까지 KB부동산시세 찾아보는 방법이었습니다. 




오늘처럼 출근 안하는 일요일은 이상하게 그렇게 게을러진다. 하기야 뭐 다른 날도 게으르기는 하지. 출근이라도 하니깐 그나마라도 씻고 자고 일어나는 거지 그거마저 안했던 백수시절에는 진짜 ㅋㅋ 완전 엉망으로 살았더랬다. 또 일하면 정신없고, 그러고보니, 늘 그래왔네, 일할때는 일하는대로 집에서 쉴때는 집에서 쉴때도 늘 정신이 없는것 같다. 물론 그 정신이 있고 없음이 무엇으로 설명할수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여하튼, 이래도 저래도 나는 늘 내 정신으로 살지 못하는 것 같다.




3월내내 따뜻한 면티를 하나씩 입고 있었더랬다. 낮에는 그걸 입고 다른 티를 하나씩 더 걸쳤고, 밤에 잘때는 그거 하나만 입고 자고.ㅎㅎㅎ 낮에는 내복처럼, 밤에는 잠옷처럼, 살이 빠지니 아무 옷이나 마구 입어도 되어서 참 좋다. 그런데 그걸 오늘에서야 벗었다. 그랬더니, 팔있는 부위가 선득선득하다. 조끼를 하나 걸치고 있으니 몸통부분은 괜찮은데.ㅎㅎㅎ 하루이틀 지나면 적응되겠지? 내복을 벗으면 엄청 가벼운 느낌이어야하는데..선득한거보니 내 몸이 안좋은 건가 싶기도 하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4월이다. 3월임에도 봄이라는 생각이 안들만큼 날씨가 쌀쌀했는데, 간혹 눈도 오고 ㅎㄷㄷ, 진짜 4월이 되면 따뜻해지고 아마도 바로 더워질수도 있을것이야. 하지만, 그렇게 여름도 오고, 가을도 오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겨울이 나한테로 또 다시 오겠구만, 이렇게 사계절은 돌고 도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한적은 없지만 돌고 돌지, 그런데 일년 내도록 추운 지역이나, 내도록 더운 지역은 이런 걸 못 느끼겠구나, 하지만, 그대신 겨울옷만 여름옷만 갖고 다녀서 편할수도 있겠다.


[ 보건증 인터넷 발급증 ]


오늘은 보건증 인터넷 발급증 발급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업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사실 이것을 이용하실 일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저는 제가 취업한 회사에서 한번도 이런 서류를 내라고 한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간혹가다가 업종에서 따라서 이러한 서류를 내라고 하는 것이 왕왕 있더라구요. 대부분 직접 고객을 접하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카페 이런곳에서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에 아는 분 보니깐 미용실에 다니는 데도 이 서류가 필요하더라구요. 이걸 무작정 보건증 인터넷 발급증이 받는것이 아니라, 미리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해두시구요. 그 결과를 프린트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종이 한장이라서 잘 잃어버리므로 재발급또한 인터넷으로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검사한 이후로 1년간만 가능하구요. 1년이 지나기 전에 다시 보건소에 가셔서 다시 검사를 하셔야합니다. 그 사이에 또 건강이 안좋아질수도 있으니 말이죠. 당연히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답니다. 여기까지 보건증 인터넷 발급증을 발급받는 이야기 였습니다. 먼저 가까운 관할보건소에 가셔서 검사를 먼저 받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연봉 3000 실수령액]


오늘은 연봉 3000 실수령액에 대해서 브리핑하는 간단하고 간단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너무 간단하다고 뭐라고 하기 없긔 ㅎㅎ 사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분들이 이정도 받기도 그리 쉽지는 않아요. 일단 이것저것 떼기 전에는 과연 얼마정도 나오는지 먼저 아주 쉽게 나누기 12를 해보도록 합니다. 그랬더니 딱 250이 나오네요



저도 이렇게 딱 떨어질줄 생각못했는데.ㅎㅎㅎ 하기는 10개월이면 2500이고, 500 더하면 딱 맞기는 하는군요. 그렇다면 실제 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얼마일까? 궁금하죠? 계산해보니 딱 226만원 정도 나오네요. 대략 24만원정도가 이래저래 계산되어서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해하실 다른 연봉대 정보다 몇 개 같이 계산해서 올려봤습니다. 여기까지 연봉 3000 실수령액 계산결과였스니다. 그나저나 올라가니 어마어마하게 많이 떼가는군요. 하지만 언젠가 저만큼 벌고 싶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자구요.